C.S. Lewis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Updated: Jan 12, 2021

Imagine yourself as a living house

“Imagine yourself as a living house. God comes in to rebuild that house. At first, perhaps, you can understand what He is doing. He is getting the drains right and stopping the leaks in the roof and so on; you knew that those jobs needed doing and so you are not surprised. But presently He starts knocking the house about in a way that hurts abominably and does not seem to make any sense. What on earth is He up to? The explanation is that He is building quite a different house from the one you thought of - throwing out a new wing here, putting on an extra floor there, running up towers, making courtyards. You thought you were being made into a decent little cottage: but He is building a palace. He intends to come and live in it Himself.”

(여러분 자신이 살아 있는 집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오셔서 그 집을 다시 지으려 하십니다. 처음에는 그가 하는 일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는 하수구를 고치고 지붕에 새는 곳들을 막는 등의 일을 하십니다. 이런 것들은 필요한 일이므로 놀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가 집을 마구 때려 부수기 시작하는데, 지독하게 아플 뿐만 아니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그는 무슨 짓을 하고 계신 것입니까? 그는 여러분의 생각과 영 다른 집을 짓고 계십니다. 여기에는 한쪽 벽을 새로 세우고 저기에는 바닥을 더 깔고 탑을 새로 올리고 마당을 만드십니다. 여러분은 보기 좋은 작은 오두막집을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그는 궁전을 짓고 계십니다. 그는 친히 그 궁전에 살 작정이십니다)

(C.S. Lewis, 'Mere Christianity' 중에서)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이 책은 원래 영국 BBC 라디오 방송에서 기독교 교리를 설명하고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프로그램에서 구술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기독교계에서 대표적인 고전으로 꼽힌다. “Mere Christianity”라는 제목은 현대 기독교계에는 다양한 교파와 상이한 교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 교파가 갖고 있는 차이점을 배제하고 “기독교” 또는 “Christianity”가 기본적으로 담고 있는 보편적인 교리를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C.S. 루이스는 그가 기독교의 교리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자신의 특유의 논리성과 설득적인 문체로 설명해 놓아 전세계의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읽혀지는 베스트셀러이다 .



C.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1898~1963)

이 책의 저자 C.S. 루이스는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소설가이자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철학과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친 교수이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으나 30세에 복음을 받아들였고 그 이후 성공회, 개신교, 로마 가톨릭교회 등 기독교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의 교리를 가장 잘 변증하는 이론 명성을 얻었다. 우리에게 유명한 영화인 ‘반지의 제왕’의 작가 J.R. 톨킨은 C.S. 루이스의 절친으로 C.S. 루이스가 개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C.S. 루이스는 기독교 교리를 쉽게 설명하는 소설을 여러 권 썼는데, 나니아 연대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천국과 지옥의 이혼 등이 있다. 또한 그의 [고통의 문제]는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다면 세상에는 왜 고통이 있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신학적인 답변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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