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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 레슬리 뉴비긴

Updated: Jan 13, 2021

교회는, 예수의 죽음과 생명이...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10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특징 중의 하나가 ‘다원주의적 사회’라는 것이다. 진리의 절대성 보다는 상대성이, 다수 또는 대중보다는 개인적 특성, 선호, 욕구, 감정이 우선되는 사회이다. 오늘날 다원주의와 상대주의는 절대적인 신,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종종 혼란에 빠뜨리고 성경의 진리에 대한 의심과 불확신을 야기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슬리 뉴비긴은 이 책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으면 우리가 어떻게 다원주의의 도전에 대해 대답할 지를 알려 준다. 특히, 그는 선교사로 수 십년간 선교사로 사역한 인도는 인구가 12억이 넘고, 공식적인 언어가 22개 으며 인종과 문화, 종교적 다양성이 세계 어느 곳보다도 심과 곳이었으며 그의 고향인 영국은 20세기에 들어 급속도로 이교화되고 있고 있었다. 이러한 사회 현상을 탁월한 신학적 안목으로 분석하고 복음의 의미를 전해 주고 있다.


"교회는 선교의 일꾼이기보다 오히려 선교의 장소다.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고, 권능의 사역을 수행하고, 새 시대의 징조를 창조하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은밀히 역사하여서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 결과 그들은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데, 이 공동체는 역사의 주인 행세를 하는 곳이 아니라 삶을 통해 역사의 참 의미와 목표를 증언하는 곳이요, 바울에 따르면, 언제나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지고 다님으로써 예수의 부활의 생명에 다른 사람들도 동참하게 하는 곳이다."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중에서, p.227)



레슬리 뉴비긴 (Lesslie Newbigin)

레슬리 뉴비긴은 스코틀랜드 교회 목사이다. 1909년 스코틀랜드 뉴캐슬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 케임브리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했다. 1936년부터 35년간 인도에서 선교사로 사역했고,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영국이 선교지보다 더 사역하기 어려운 이교도 사회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서구 사회를 선교사의 시각으로 질문하고 분석하고 저술활동과 강연으로 교계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쳤다. 그는 “20세기 후반에 선교의 성경적, 신학적 기초를 닦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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